최종 승리자는 우파이겠지만
실용적으로 일밀 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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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은 총체성(totality)과 전체주의(totalitarianism)의 관점에서 인류사의 행정(行程)은 결정되어 있다는 의미의 결정론적 입장을 취했다. 여기서 결정되어 있다는 것은 무한한(infinite) 신의 뜻에 의하여 절대정신이 구현된다는 의미다. 이때의 결정론은 기독교적 예정설과는 다른, 고도의 보편적 이성의 발현으로 보아야 한다. 아울러 헤겔은 절대정신이 현실 속에서 구현되는 것을 보편의 역사라고 했다. 이런 역사주의(historicism)적 관점에 의하면 모든 것은 역사적 맥락 속에서 이해되어야 하며 그를 위해서 정반합으로 알려져 있는 변증법적 사유(speculation)를 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역사는 철학이며 세상은 과학이고 역사의 행정은 변증유물론이 반복되는 내적 모순의 해결과정이기 때문이다. 그 모순이 해결된 최후의 지점은 변증적 과정이 끝나는 곳이며, 더 이상의 역사는 없고 사건만 있는 절대이성의 궁극이다. 이처럼 헤겔은 인류 보편의 역사가 있다고 믿었고, 그것이 바로 절대정신 또는 절대이성이며, 그것이 바로 신의 뜻이 이루어지는 증거로 보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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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십년동안 일잘한 정치인이 몇놈이나되고 확률이 몇퍼센트길래 자꾸 일만잘하면돼 잘하면돼 할까 ㅋㅋㅋ 그확률이면 하지마라고 하는게 정상아닌가
그럼 일못하는 우파인체 하는 정치인에게 권력을 줄건가? 좌파가 일을 못해서 표를 안주는건 당연하지만우파라도 가능성 없으면 지지하면 안되지
머라노 ㅋㅋ 선거법 천만원 개정 안보이노? 면전에 대고 개돼지라고 하는 새끼랑 일못하는 새끼를 어캐 동렬에 놓노?
너도 한쪽은 일을 못하고 다른 한쪽은 개돼지라고 한다는거 알고 있는가 보네
미안한데 일못하는건 양쪽다 똑같단다. 그냥 일못하는놈과 일도못하면서 개돼지라고 깝치는 새끼의 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