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당에서 그냥 명백하게 잘못한거 얘기하거나 풍자하면 무조건 그쪽 지지자로 몰고 가면서 갈라치기 하고 정치인들은 똑같다고 양비론 하면 지금 상황이 어느 상황인데 양비론을 하냐며 양 쪽 지지자 전부한테 욕 쳐먹고 아니 어떻게 1찍,2찍을 할 수 있지? 여기서 멈춰있음. 진영 논리에 뇌가 찌들어서 자기편은 무조건 옳다는 노예의식이 박혀있음. 저런 것들 때문에 정치인이 더 오만해지고 나대는 거라고 봄.
댓글
총
3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정치
(230673)
- 뉴스 (45019)
- 토론 (7449)
- 홍도 (3369)
- 여론조사 (1175)
- SNS (2611)
- 유머/짤방 (2470)
- 정보 (527)
- 팩트체크 (84)
-
인증
(440)
- 정부 (244)
- 국힘 (1108)
- 더민 (508)
- 정의 (61)
- 공지 (55)
- 해외 (3723)
-
캐나다, 이탈리아, 스위스, 벨기에 네타나후 입국시 체포 선언3 -
(2025 독일 총선) 독일은 ㅈ됐다! -
미국 Z세대 20% 홀로코스트 부정 -
(2024 영국 보궐선거) 보수당 승리 -
(영국) 스타머도 참 무능한 총리
-
일론 머스크: 미국 대학 남녀 성비 불평등 -
(2024 미국 연방 상원의원) 펜실베이니아 주 개표 완료2 -
[속보] ICC,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 체포영장 발부4 -
이-팔 전쟁 UN 안보리 회의 결과 -
(미국) 수입품 관세 부과 찬성 42% -
(미국) 트위터 투표에서 아라비아 숫자 쓰지 말자 49% -
키이우 美대사관, 대규모 러 공습 가능성에 폐쇄…직원 대피령
-
백두산 호랑이 중국 민가 습격 사람 물고 달아나 '공존의 딜레마'2 -
(미국) 사이버펑크 2024 -
(미국) 오늘은 조 바이든의 생일 -
(2025 독일 총선) 독일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 -
(미국) 트럼프, 교육부 장관에 WWE CEO 출신 맥맨 지명3 -
(2025 아르헨티나 총선) 밀레이 정당 지지율 1등1 -
(일본) 일본에서 논란 중인 이시바 외교 매너 논란 -
(아르헨티나) 나라의 위기를 극복하고 있는 밀레이4 -
(미국) 요즘 미국 공화당원에게 유행하는거2 -
(2024 미국 연방 상원의원 선거) 대법원, 맥코믹(공화당) 후보 손 들어줘
-
러시아 '유명 발레리노' 쉬클리야로프 돌연 사망1 -
(일본) 이시바 지지율 40% 달성3 -
(2024 미국 연방 하원의원 선거) 공화당 다수 확정
-
아무래도 기후변화는 존재한다1
-
바이든, 퇴임 두 달 앞두고 우크라에 '미국 미사일' 공격 허용 -
(글로벌) 국가별 우파 정당명1
-
트럼프 근황4 -
(UN) 팔레스타인 자결권 UN 총회 결의안 결과5
근데 그게 현주소라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한 요소에는 침묵이라는 전략이 필요한 거라고 생각함.
근데 그게 현주소라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한 요소에는 침묵이라는 전략이 필요한 거라고 생각함.
양쪽이 다쓰레긴데 양비론이라니; 론은 필요가 없잖아. 양비지
최소한의 관심은 있으니 양비론은 차라리 나음
투표권도 행사 안하면서 나라 비판하는 애들은 절래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