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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군수나 경북의 철구나 도찐개찐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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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진않아도

광주 군공항 연석회의, 시작부터 삐걱

 

전남도·무안군 빠진 광주시 인사 위주 회의
광주시 “의원실 주관·시 주도하 진행 아냐”
양부남 “연석회의 자체로 의미…순차 진행”
전남도 “통 큰 안 없으면 무안 설득 어려워”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지난해 12월 광주 군·민간공항 이전 관련 양자 회담을 갖고 광주 민간공항을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기로 합의한 장면. 하지만 이후에도 양측의 의견이 엇갈리는 등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다. 광주시 제공.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지난해 12월 광주 군·민간공항 이전 관련 양자 회담을 갖고 광주 민간공항을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기로 합의한 장면. 하지만 이후에도 양측의 의견이 엇갈리는 등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다. 광주시 제공.

지지부진한 광주 민간·군공항의 무안 통합 이전을 위해 광주시가 새롭게 내놓은 해법으로 민·관·정을 내세웠지만 시작부터 난항이 예상된다. 민주당 소속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을 중심으로 연석회의를 열기로 했지만 6일 예정된 첫 회의부터 전남도지사, 무안군수, 무안 지역구 의원 등 핵심 당사자들이 빠져서다. 이에 첫 회의는 광주 인사들 위주로 열려 반쪽에 그칠 우려가 나온다.

 

https://www.gjdream.com/news/articleView.html?idxno=648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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