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는 무능했고 경북도는 총체적 난국이었음

오늘의 교훈 : 철우 고쳐쓰는거 아니다.

역사의 죄인은 너다.

칼만 안 들었지 강도 마인드

대구경북에서는 일을 못 해도 국힘당이면 지지하지만 홍준표 만큼은 예외다. 일을 잘 해도 그냥 싫어한다

이철우 권영진 둘이서 뭉개고 하지 못했던걸

시장님이 해보겠다고 했을때 적극협조했어야지

밥그릇 놓치기 싫어서 도의원들 설득하나 못하고

도의원들하고 같이 시장님 탓으로 떠넘기려고 하나

이철우와 경북도의원들은 역사 대대로 역적으로 남고,

경북은 노인네들만 근근히 버티다가 소멸되어서 없어져라

통합신공항 의성에도 걸쳐 있긴 한데 이러다가 경북은 통합신공항 콩고물도 못 줏어먹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