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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 순간] 이제 가면이 벗겨질 순간이 왔습니다. 슬그머니 문정권 수사를 용두사미로 종결시킬지, 아니면 믿고싶은대로 믿은 망상이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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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사실 3년이나 위장해온것도 기적이고 놀랍습니다만, 이젠 그들도 양자택일을 해야 할 순간입니다.

 

가면을 벗고 트로이 목마에서 내린 그리스군처럼 문재인을 구하거나, 아니면 루비콘강을 건너 완전한 윤파,찐윤으로 살아가던가.

 

한가지 변수라면, 민주당이 어대명을 넘어 구대명이 되는바람에

 

윤통을 조종해 잼아저씰 쓰러뜨린단 이이제이의 성사 여부? 그들이 끝까지 가면을 쓰고있지는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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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꿈의시므온

    본인은 윤통이 황개처럼 보수우파를 다 태우고 커밍아웃을 할거라 <보지 않습니다>. 잘못 쓰거나 혼동한 것이 아닙니다. 그냥 잼한테도 떠밀려 현실도피한 문파들의 환상이나 행복회로를 표로 이용한

     

    배신의 배신 엔딩을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