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 지옥이 된 바다 1부]
본보, 국내산 인기 5종 어류·갑각류 검출 시험
모든 수산물에서 7~27개 미세 플라스틱 나와
도심·농촌 쓰레기, 강 따라 바다로 무한정 유입
WHO "미세 플라스틱 위해성 아직 판단 못해"
전문가들 "경각심 갖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어"
편집자주
콧구멍에 플라스틱 빨대가 박혀 피 흘리는 바다거북, 배 속에 찬 쓰레기 탓에 죽은 향유고래. 먼바다 해양 생물들의 비극은 뉴스를 통해 잘 알려졌죠.우리 바다와 우리 몸은 안전할까요? 한국일보는 3개월간 쓰레기로 가득 찬 바다를 찾아다녔습니다. 동해와 서해, 남해와 제주에서 어부와 해녀 63명을 만나 엉망이 된 현장 얘기를 들었고, 우리 바다와 통하는 중국, 일본, 필리핀, 미국 하와이를 현지 취재했습니다. 지옥이 된 바다. 그 가해자와 피해자를 추적했습니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해산물들로 한 상을 차렸다. 단백질 보충에 딱 좋은 오징어볶음(왼쪽 하단부터 시계방향으로)부터 우럭회, 꽃게탕, 갈치조림, 조기구이까지 다양한 음식이 식탁에 올랐다. 정다빈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17635?cds=news_media_pc
해산물 사먹을 돈으로 육고기 사먹는 내가 승리자
힝
으차피 우리가 백날 잘버려봐야 짱깨새끼들이 양쯔강 장강 황하로 온갖 개똥물 쓰레기 핵폐수를 콸콸콸 쏟아부음 ㅈㅈ
ㄹㅇ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