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한국일보) “안동 떠나라” 항의받았던 박용진 “염전식 정치 벗어나 바다로 나가야” (feat.수박VS잘익은 토마토)

profile
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41835?sid=100

 

내부총질이니 뭐니 하지만 비명계의 그것이 새보계 그것만 할까요?

 

그렇지만 두 전직대통령을 구속시킨 검찰총장을 대선후보로 포용한

정당과 자기들 대통령과 한솥밥을

먹은 사람마저 내부총질러라 배척

하는 정당 중 어느정당이 바다가

될 자격이 있는지는 분명합니다.

 

(오해는 마십시오. 두 대통령 구속이 결코 잘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만큼 포용,톨레랑스를 발휘해야

집권자격이 생긴단 뜻일 뿐입니다

 

물론 똑같이 되풀이할필욘 없지요)

 

​​

 

박용진,이원욱 등도 수박이라 욕먹지 말고 이참에 아예 잘익은 토마토로 변신하는게 나을것입니다.

댓글
1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청꿈의시므온

    모두가 알다시피 박용진은 민주노동당 시절 삼성X파일로 유명해진사람인데,이런 사람이 속은 국힘이라면 누가 믿을까요? 

     

    알수 없습니다. 욕먹어가면서 계속민주당을 고집하는 이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