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갈처럼 정변 일으켜서 집권한게 아닌
독일 시민들이 뽑아줘서 대통된거임
지금은 평가 최악이지만 이런 막장스런 독재자를 그당시 많은 독일 국민들이 지지해주고 국가원수로 밀어줬다는게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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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둘이 대통령이 되었는지. 21세기에 대한민국이 당시 독일 국민보다 낫다고 할 수 있냐?
아무리 그래도 유대인 학살, 장애인 학살까지한 사람가지고 비교하는건 아닌듯하다
당시는 인터넷도 없고 대중이 현장 연설에 선동되기 쉬운 시대지. 21세기에 찾아보면 깜도 안 된다는 사실 알 수 있는데 가만히 있다가 선거때만 양자택일. 한심. 탈북민 재갈물리고 주저 앉고 자해까지 하며 거부했는데 강제 북송 시킨 문과 그 문을 책방까지 하며 평안하게 살게 두는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