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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개 코미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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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석 존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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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의 회색지대] ‘만독불침 선생’ 이재명의 정치팬덤 관리술②

● ‘개딸’에 ‘세계사적 의미’ 부여한 李
● ‘댓글 정화 작업’ 독려한 李
● “너 빨갱이지?”와 똑같은 폭력
● ‘배신자’ 낙인찍힌 채이배
● ‘영기리보이’ 송영길의 양볼 하트
● 돈봉투 의혹 이후 이해된 宋의 궤변
● “혀 짧은 소리 내며 엉겨… 퇴행·미성숙 징표”

 

“아 거대 정당이 이렇게 취약한 조직이었단 말인가! 그런 놀라움을 안겨줄 정도로 민주당은 ‘이재명의 정당’이 되기 위해 스스로 최선을 다하는 것처럼 보였다.”

나는 지난 호에서 이런 놀라움을 표하는 말로 글을 끝맺으면서 2022년 4월 들어 민주당에서 벌어질 풍경을 살펴보기로 예고했다. 과연 어떤 풍경이었던가.
4월 초순 ‘개딸’과 ‘양아들’을 자처하는 이재명 팬덤은 이른바 ‘검찰·언론개혁’에 반대하는 의원 명단을 만들었다. 그들은 명단에 포함된 의원들에게 항의 전화·팩스와 문자 폭탄을 쏟아붓는 등 이전보다 훨씬 강화된 팬덤 활동을 벌이기 시작했다. ‘재명이네 마을’ 등 친민주당 성향 커뮤니티에 올라온 ‘검언(檢言) 정상화 반대 의원 명단’에는 20여 명의 실명이 적시돼 있었다. 이렇게 좌표가 찍힌 의원들은 잇달아 “명백한 오해” “반대는커녕 일관된 찬성이었다”고 공개 입장을 밝히는 등 낯 뜨거운 일이 벌어졌다.

 

기사가 길어가지고 나머지는 알아서...

 

결론 : 개딸 = 뮨파

 

뮨파 틀딱 사이비 태극기부대들이 국힘 장악하는거랑 똑같은거네

 

https://n.news.naver.com/article/262/0000016542?cds=news_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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