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광주광역시가 만든 5.18 기념공원 안의 지하 추모승화공간에 설치된 어머니 조각상 뒤쪽 벽면엔 5ㆍ18 피해자 4,296명의 이름이 새겨진 오석(烏石ㆍ흑요암) 명패가 붙여져 있다. 이들 명패 속 이름들은 국가보훈처가 지정한 5ㆍ18유공자(4,415명) 명단과 거의 일치한다.
즉 이말은 이미 유공자명단은 공개되었다는 뜻입니다. 틀의한수처럼 극우세력이 518에 얼마나 관심없는지 사실만 드러날뿐이죠 신혜식본인도 518을 기념하고싶지않다고 유튜브에서 밝힌적도있죠
심지어 2000년 6월 가짜유공자에 대한 수사도 있었고 검찰수사에서 드러난 30명의 가짜유공자들의 이름을 추모공간에서 지운적도있죠
님 5.18 유공자 4300명 뿐이 안된다고 왜곡 하지 마세요
님 5.18 유공자 4300명 뿐이 안된다고 왜곡 하지 마세요
거의 공개된 것이지 다 공개된 것은 아닙니다
다 공개되었으면 백분토론에 강기정이 그렇게 얘기했겠냐!
'거의' 일치한다. 완벽히 똑같지는 않다는 말 아닌가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