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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에서 청년들이 캐스팅보터 역할을 하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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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윤 부정평가 60%를 넘어가고

내년까지 더불어 지지율이 윤석열 지지율보다 높을건 확실하고

김남국 약빨 떨어지고 찢 감방 안보내면 절대 국힘이 이길리가 없겠고

정치혐오하는 무당층도 많이 늘어나서 청년층 분노투표도 기대하기 어렵겠고

 

그래서 내년에 만진당이 크게 선전하더라도 국내정치는 당분간 혼란스럽겠다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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