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이슬람 짓지말라고 목사가 지랄하는데 이게 맞냐?

이미 전국에 ㅈㄴ 많이 있고 대법원에서 판결 나와서 못막음

그러면 세속법 내에서 샤리아 적용하라고 하세요. 무슬림들이 받아들이겠습니까? 그것은 개종인데..

가끔생각해봐야할것이

사회적 인식이란것에 대해

생각해봐야 하지 않나?

종교만이 성역인가?

사회속에 어울려 살아가려면

일반 시민들과 대치하는 게

옳은 것인가?

시민들의 우려가

괜히 생긴것인가?

그들은 종교를 가진

착한 이웃일 뿐이다는 근거는

무엇으로 보여줬는가?

지금도 시민들과 대치하며 

사원을 짓겠다는데

종교인이라면

꼭 장소라는 것이 의미가 있나?

신앙이라는 게 찾아갈 곳이 있어

생기냔 말이지 

자신이 어디에 있던지

그건 자신의 마음 먹기에 달렸고

좋은 이웃이란

이리 서로 눈살찌푸리며

자리에 연연하지 않을꺼란 생각이

들더란 말이지

뿌리 깊은 신앙이라면

그렇단 생각이 들었음 

뭐 근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