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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답하라.

kyo1946

윤석열 대통령은 답하라.

 

우월적 지위남용 진실과 정의는 없고 사기꾼 앞잡이짓

내가 겪은 검찰로 2건이나---

검찰의 병폐가 무엇인가 잘 안다. 국민들께 피해없도록 검찰총장으로서 천근 쇠떵이 다짐은 헛소리였고

대통령인 지금도 동학난을 유발시킨 조병갑이가 무색케 하는 개짓거리 그대로인데 검사출신 대통령이란 사람이 동네 똥개짓듯 헛소리 뻥뻥--

검사들도 독약먹고 지랄병 떨 듯 거짓이 진실이다. 뻥뻥--

어째서 사기꾼이 옳은가 답하라.

. 시골면장도 자기가 뱉은말 지켜온 것이 역사인데 윤석열 대통령께서 소리높이던 공정,상식 국민을 희롱하는 것으로 대통령이 이러면 되는가.

내 양심이 허락지 않아 우리성당 신부님께 고해성사를 마치고 독립운동에 나서는 자세로 이짓합니다.

겸허히 받아드리는 것이 대통령다운 일입니다.

-1. 검사가 사기꾼 장부 조작되었다 2번 전화질 했고 다른 검사가 또 한번 확인 서면 통지하고도 증거도 안보여주고 사기꾼이 OK. 는 것 뇌물로 마른 오징어 다리라도 한 개 쪽쪽해야 되는것인고로 당시 검찰총수였던 윤석열 총장 앞으로 검찰조직을 이렇게 라고..다짐했지 않느냐 하고 보냈더니 팽인데 돈줄 것 없다는 영수증 같은 것은 필요치 않다. 조작된 것이 진짜배기다는 것

재수사 또 재수사 200여회 이상 시정요구는 헛짓이었고 윤석열 총장시 또 재수사 검사에게 검찰의 20여가지의 개짓거리 질문서 3년이 넘는 지금까지 답이 없습니다.

지위남용인 것으로 국민께 우월적 지위 남용 엄단 등 검찰조직을 이렇게 라는 것 폼으로 해본 것을 믿느냐. 이것인데 국민을 희롱하는 것입니다.

-2. 또 한건은 김용태(김해김, 나 광산김)라고 부산 모 대학교 총장이었고 스님이고 문학인인 놈으로 총장실에서 자기대학교 교수를 위해 그만한 보상 어쩌구 씨부렁거리기에 부산문인협회에서 만난 친분 인격을 믿고 생계가 되는돈 포기해 주었고 보상으로 영세업자 등치는데 악명이 높은 서원유통(탑마트)에 많은 피해가 있고나니 회피했으며, 대화수단으로 회원들이 다 아는 가짜박사 흔든다 통지해도 꿈적도 안해 부산문협에 한번 흔들어 보았더니 남의 약점 소문내는 것 명예훼손이다. 고소질 했고 판사는 황당한 말을 씹더니 구속했고 구속중 받아본 판결문은 전혀 근거없는 양형이유였고 억울함이 치밀어 올라 그 자리에 쓰러져 걷지도 못하고 등 알면서도 자기절 부처님앞에 목탁을 두드리며 피해끼친 것 피해요구 하지 않겠다는 각서쓰고 나갈래. 나무아미타불 부처님말씀이다. 이것인데 뇌경색 중풍으로 신음해도 병원도 안보내고 쳐박아두고 있으니 빨리 병원을 가기위해 그 잔인한 요구 못한다 할수 있겠는가. 피도 눈물도 양심도 없는 잔인한 놈입니다. 그 후에도 이런짓 몇 번 더했고 사기 외 여러건의 범죄행위가 있어 검찰의 거절로 달리 방법이 없어 법정에 끌어내려고 고소케 만들기 위해 여러건의 범죄행위 부산문협에 돌렸고 고소질이 들어왔고 즉시 검사에게 면담 대질요구 몇 번했고 피해 제시하라 해서 했고 사기꾼은 거짓말 찍찍 뱉어대고 즉사했습니다.

사기꾼 아들을 만나고 난후에 드러난 사기행위 눈감아 주고 여러건의 범죄행위도 눈감아 주고 면담 대질요구는 묵살하고 이치에 맞지않은 사기꾼 거짓말만 인정, 도둑이야 소리쳤다 처벌한다 기소했습니다.

어째서 면담 대질요구 묵살 했느냐 했더니 죽어서 못했다 하기에 50(실제 3개월)이라는 시간이 있었지 않느냐 했더니 우물쭈물---

사기꾼 아들을 만나고 난후에 무슨말이 있었기에 검사답지 않은 행위를 하는가를 적은 내용증명을 들고 50여차례 시정요구는 검사행위가 옳다는 떼거지들 --윤석열 총장 초임때의 일입니다.

이것도 국민께 다짐, 개나 주거라 이것입니다. 2건 윤석열 대통령앞으로 보내면서 숨소리까지--약자와의 동행 민생을 살피느라 깃발을 흔들기에 지위를 악용 거짓말만 찍찍거리는 검사가 아닌 대통령인 만큼 진정이겠지 한 것은 팽으로 사기꾼 앞잡이짓이 국정철학인 법과 원칙이라는 것, 국민께 다짐 실천이 없는 것을 보건데 평생 검사질만 해온 분으로 의식적이건 무의식적이건 얼마나 많은 사람 가슴에 아픈 못을 박았겠나. 생각해 볼 일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사기꾼이 어째서 옳은가. 답하라.

2022. 12. 13

부산시 수영구 감포로 8번길 19-2 105호 김용옥(010-3590-203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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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후대세
    2023.03.31

    그냥 병원을 가

  • 박지후대세
    Mango
    @박지후대세 님에게 보내는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2023.03.31

    헌법 제 19조 에 따라서 양심 과 사상의 자유속에서 자유롭게 하고 싶은 말 과 마음 을 외부로 표출한 것을 그무엇도 침해할수 없다.

     

    고로 자유로운 의사 표현 의 가치를 존중합니다. 국민 의 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