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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제3차 전당대회 윤대통령 입장곡 관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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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영도위원회 청꿈실세

 

보통 저 노래의 제목을 '민중의 노래'로 번역하는데, 저 노래의 배경인 프랑스의 시대상황이 왕조시대인 것을 감안하면 '민중'보다는 '인민'이 더 적합한 표현임

 

'인민'은 공산주의가 등장하기 이전 조선과 청나라를 비롯한 군주국들에서 너무나도 많이 쓰였던 단어고 심지어 고종황제랑 순종황제도 인민이라는 말을 쓰고다녔음

 

단순히 빨갱이들만 쓰는 말이 아닌 봉건적인 의미도 내포하는 단어니 '인민'이라는 말을 쓰는 것은 자본주의 국가에서는 부자연스러워도 군주제 국가에서는 자연스러운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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