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에 지도부를 따르라 하고
그들이 책임진다고 했었는데
그 책임이
결국 20명이 넘는 전현직 의원들 그리고 보좌관들의 기소였음
그럼 그 책임을 다했냐고 물어보고 싶음
결국 지금도 재판다니면서
1심 선고만을 기다리고 있는 형태임
기소와 재판을 넘어서 그러면 얻은것이 있었나??
두마리 토끼를 다 놓쳐음
연동형 비례 그리고 공수처. 모든것을 내주고 말았음
그럼 그것이 책임지는 지도부의 모습인가??
절대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는것은 모두 다 느낄 수 있을듯
입이 열개라도 부족할텐데
자신을 향한 비판에 못참고 저렇게 나대는 모습을 보면
참 웃음만 나올뿐
홍카가 폭탄 던지심. 발작버튼 눌림. 다들 잊고 있었는데 ㅋㅋㅋ
이판국에 나경원은 홍카더러 왜 급하냐고 하다니
조금 있으면 결심 들 나올꺼 같은데
개 ㅁㅊ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