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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트리 점등한 대통령, 野 "49재에 활짝 웃으며 술잔 사야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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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388780?sid=100

0005388780_001_20221216220201065.jpg

물론 중소기업 판촉행사도 중요합

니다. 내년이면 중소기업은 자금조달이 어려워지는 제2의 IMF가 목전이기 때문입니다. 

 

아마 윤통은 49재란게 뭔지도 몰랐거나, 대통령실 누구도 대통령

에 유족들 49재를 챙겨야한다는

충언은 할 생각도 못했겠지요. 진

정 이태원참사를 세월호와 차별화

하고싶다면, 참사의 정치적 이용부

터 멈추고 야당과 달리 인간적인

접근을 먼저 하라고 충언합니다.

 

정말로 윤통과 윤힘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더더욱 알기 어렵군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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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꿈의시므온

    아니면 천공장군이 사이비라 49재가 뭔지도 모르고 가라고 조언하지 못했는지. 그렇다면 도인의 본분은 물론 국운을 방치한 대죄인입니다.

     

    도인의 본분은 사람을 구하고 국운을 붙들어 일으켜세우는 것입니다. 누구보다 그의 역할이 절대적인. 

     

    하긴 도인다운 도인이었다면 핼러윈

    에 사람이 몰리기전에 신통력으로

    다들 집으로 보내게 했거나,참사가

    날 운명을 예견하고 운명을 돌리거나

     

    제자인 윤통 내외에 경고했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