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의 총파업이 9일차에 접어든 가운데, 정부가 쌓여있는 물류 수송을 위해 과적을 허용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1일 "도로법 등 관전 규정에 따라 시멘트 운송 차량을 긴급 수송용 차량으로 우선 지정하고, 화물연대 파업이 종료되는 시점까지 한시적으로 도로 운행을 허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부 훈령에 따르면, 도로관리청은 파업 등으로 인해 국가적 물류 마비 또는 이에 준하는 긴급 사태가 벌어질 경우 장관이 지정한 긴급 수송용 차량에 한해 한시적으로 운행을 허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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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적이 뭔지 모르는건가 ㅋㅋㅋ 미쳤네. 이거 사고나면 윤 이하 다 옷 벗을 각오하고 저런 소리 하는거지?
규제완화도 해야하는게 있고 아닌게 있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