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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너무 음산, 장승곡 아냐"…SBS 尹순방 보도영상 음악 논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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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21612?sid=100

Screenshot_20221114_080631_NAVER.jpg

 

SBS는 언론자유가 죽었단 뜻에서

저런 장송곡같은 배경음악을 썼을

것입니다만, 현재 정부여권의 상황을 그대로 보여주기도 합니다.

 

모든 국가 사법기관의 포화를 이재명과 민주당에 쏟아부었지만 계속

박스권에 갇혀있는 정권,집권당

지지율에 다시 윤핵관 발 내홍으로

위태로운 당 비대위, 미국 일본 등

우방국들의 외면과 국내외 참사

 

세월호도 코로나도 정권 중반을

넘어 하산하는 시기에 터졌는데 이태원은 1년차도 안된 초기에 터진

것 등등, 퇴임부터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듯한 6개월이었습니다.

(취임이 5월이었으니 역산해서)

 

이번 해외순방에서 언론을 멀리

하는것 역시 성과가 미진한데에

따른 역풍을 차단하기 위한것이며

, 안타깝게도 저 노래가 현재의

실정과 부합한다는게 맞습니다.

 

언론이 편파적인게 아니라,정권과 집권당에 등을 돌렸단 것+이태원

과 해외순방으로 남은 포텐셜(동력)마저 써버린걸 인정하고, 새

엔진으로 교체할 시기라 봅니다.

 

올해가 지나면 엔진교체와 새 국정동력 발전시기마저 놓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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