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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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배현진 '악수 거부' 신경전
장제원 "대통령 돕는 정당 맞나"
李, 2030 향해 당원가입 독려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 회의에서 배현진 최고위원(왼쪽)이 악수를 청하자 이준석 대표가 거부의 뜻으로 손을 쳐내고 있다. [한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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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석이 웃고 있네 아닌가
미소짖고있음 나삐짐 땟지해줘 이럼서 ㅋㅋ
준석이한테 포상이네
개준스기 악수 받아줄 여유도 없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