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권 정책 가지고 뭐라 안할라 했는데 내 참 답답해서...

금감원장이라는 자는 尹의 검사 출신이라는데 왜 은행들 NIM을 가지고 협박을 하고 자빠졌나? 
금융정책은 금융위원회가 해야지 언제부터 금감원장이 금융정책을 휘둘렀나? 
이 나라 정책당국까지 아싸리판을 만들려고 하나! 
 
검사출신이라는 자가 금융감독이나 하지 협박을 하니까 당장 은행들이 대출금리 내린다고 하잖아. 
지금 돈 풀면 안돼! 
당장 오늘 원달러환율이 1300원을 돌파해버렸잖아! 
어제 미국 주가는 올랐는데 시장금리가 안오르니까 당장 돈 빠져나가버리고 오늘 한국 주가는 또 폭락해버렸다. 
 
어차피 공멸할 수는 없어! 
외환위기가 오면 모두가 공멸하지만 가계부채는 터져도 채무자들만 나락으로 가면 된다. 
전쟁을 하는데 병참을 확보해놔야지 한두대 얻어터진다고 금리 붙잡으려해봤자 소용없다. 
 
아마추어들이 정권을 잡았으면 선무당이 사람잡지 말고 그냥 시장원리를 따라라! 
검사 출신이라는 자는 기왕에 금감원장 맡았으면 공부나 좀 하고. 
무식해가지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