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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과거기사 읽어보실? 윤석열 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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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아홍 조교

2018년 4월 주간조선과 인터뷰한 그는 가까운 지인들에게도 남편 이야기를 해본 적이 없다고 했다. 남편이 자신 때문에 언론에 노출되는 게 편치 않다는 게 이유였다.

두 사람은 2012년 결혼했다. 당시 윤 지검장은 53세, 김 대표는 41세였다. 윤 지검장이 늦은 나이여서 재혼이 아니냐는 오해를 샀지만 초혼이다. 당시 김 대표에게 윤 지검장은 나이 차가 많이 나는 ‘아저씨’일 뿐이었다. 그러다 두 사람을 알고 지내던 한 스님이 나서서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할 당시 윤 지검장은 통장에 든 2000만원이 전 재산이었다. 일밖에 모르고 살아온 50대 남자의 재산치고는 적어도 너무 적었다. 반면 김 대표는 1990년 후반 주식으로 번 돈이 꽤 됐다. 그 돈을 밑천으로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재산을 불렸다. 당시 윤 지검장이 돈이 너무 없어서 결혼을 포기하려 했지만 자신이 아니면 영영 결혼을 못 할 것 같았다.

윤 지검장이 수중에 2000만원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다. 그는 식사자리든, 술자리든 빚을 내서라도 먼저 계산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다. 결혼 전부터 윤 지검장의 아버지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가 아들의 빈 지갑을 채워주기 일쑤였다. 32살 비교적 늦은 나이에 사법시험에 합격해 연수원 동기들 사이에서 리더 역할을 했으니 지갑을 채울 겨를이 없었을 것이다.

결혼 후에도 윤 지검장의 그런 성격은 변하지 않았다. 오히려 김 대표가 남편의 성정을 보고 내려놓는 부분이 생겼다. 변호사를 개업하면 돈을 좀 벌 줄 알았더니 의뢰인을 혼내기 바빴다. 국정원 댓글 사건을 폭로했을 때도 김 대표가 “가만히 있지 그러냐”고 하자 윤 지검장은 “감옥에 가더라도 역사에 죄를 지을 수 없다”고 뜻을 굽히지 않았다. 어렵게 공직생활을 하던 남편은 최순실 게이트를 계기로 주목을 받았다.

지위가 달라진 남편 때문에 활동이 위축될 만도 한데 김 대표는 오히려 일에 더욱 매진하고 있다. 그는 “남편이 고위공직자라고 해서 전업주부만 할 수는 없다”며 “윤석열의 부인이 아닌 김건희의 일을 계속하고 싶다”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윤석열이 검찰총장이 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할 때도 굵직한 기획전시를 꾸준히 진행한 이유다. 더군다나 전시를 할 때마다 굵직한 인사들이 개막식을 찾아와 테이프 커팅을 했다. 김 대표는 자신의 일을 하고 싶을 뿐이라지만, 당사자 의지와 상관없이 주위 이목을 끌지 않는 것은 어려워 보인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28/2019062800954.html


이때 평가가 가장 객관적이고 확실하겠지


툭하면  돈 다써서 아버지가 채워줌..

부인만나고는 뭐.... 조금이라도 변화하는중이길바란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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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laxyS2
    2022.03.11

    이래서 돈많은게 좋은거다

  • GalaxyS2
    멋찐놈
    2022.03.11
    @GalaxyS2 님에게 보내는 답글

    ㅋㅋㅋㅋㅋㅋㅋ

  • 멋찐놈
    2022.03.11

    내가 젤 싫어하는 저급한 부류 

  • 암멍이
    2022.03.11
    그냥 어린 동생들 밥 사주고 술 사주면서

    "이 형 되게 좋은 형이야" 

    이 소리 듣는 거나 즐기던 놈이었구만

    오야붕 짓거리 하면서 거들먹거리는 성격도 이제 이해가 되네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