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초 국회에서 화해쑈와 따봉쑈 하고나서
윤석열이 젠더이슈를 준스톤과 청년보좌관들에게 일임했는데
결국 20대 패배라는 처참한 결과
홍카가 나왔다면 적어도 이대녀 역풍은 안불도록 잘 관리했을것임
일단 전면에 내세우는 인물이
여명
배현진
여명숙
이렇게 여성들을 앞세워서 2030 여성에게 어필하는 전략을 썼을테니
1월초 국회에서 화해쑈와 따봉쑈 하고나서
윤석열이 젠더이슈를 준스톤과 청년보좌관들에게 일임했는데
결국 20대 패배라는 처참한 결과
홍카가 나왔다면 적어도 이대녀 역풍은 안불도록 잘 관리했을것임
일단 전면에 내세우는 인물이
여명
배현진
여명숙
이렇게 여성들을 앞세워서 2030 여성에게 어필하는 전략을 썼을테니
다만 근소하게 졌겠지
이대녀들중에 꼴페미들 존나 많아서 이기기 쉽지 않음
작년 재보궐선거때 15.1%기타후보 찍는거 보셨잖음?
그니까 막판 심상정 찍을 표들이 1번녀로 만든게 큰거죠
선거 내내 너무 심하게 남성 중심적이라
여성 입장에서 비호감이고
2번만은 막자는 심리가 작동하는게 이해될 정도
서울시장 선거만봐도 여자 10명중 1.5명 많게는 2명은 극꼴페미임
뭐 젊은 여성 급진 페미란 것도 너무 과장할 필욘 없다고 봅니다
솔직히 제 직업이 일상적으로 20대 초 청년을 만나고 교류하는 일인데
언론에서 붙은 프레임과 현실은 좀 다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