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조는 윤이 10%대 이상 우위라고 하는데 정작 민심은 그렇지 않은 것 같고,
외국 기자들이 취재 판단하는 시각은 차이가 많은 것 같습니다.
뭔가 많이 왜곡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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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는 첨인듯요
그래서 투표날이 기다려지구요
ㅊㅊ
여조랑 민심은 다른듯 하네요
ㅊㅊ
여조랑 민심은 다른듯 하네요
3월 9일이 무척 궁금해진다
선거는 첨인듯요
그래서 투표날이 기다려지구요
여조 확실히 🤔 맹신은 할수없죠
우리나라 언론은 공정성 잃은지 오렌지
직원 3명이서 운영하는 여조기관이 여럿있다고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찢 3-4% 정도 약 열세 예상. 근데 결국 지지자들이 투표장에 가야 이기겠지
민심과 여조는 다르다.
그러게..
그래서 결과가 가늠이 안돼.
윤서결쪽에서 활동하는 네트워크본부나 신남연같은 댓글부대들이 너무 많으니 이런걸 보고 여론이라고 보긴 힘들고..
내주변엔 윤서결 지지자가 일단 없고..
도대체 어디서 윤서결을 지지하는건지.
여조기관에 윤짜장과 쥴리가 약칠 엄청 했습니다.
지금 윤짜장 지지율 전부 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