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선만 안넘으면 좌파들도 여기와서 놀았음 좋겠다.

ㅇㅇ

응 선넘으면 안되지

미통닭 ㅋ ㅋ ㅋ

글치 당근~

우리 엄마는 말이 통하던디

우리엄마도 좌파인데 내가 홍준표 지지로 돌아서게 만듬 ㅋ ㅋ

어머니랑은 내가 대화 못해봐서.. 뭐라 말하기가 어느정도인지 정치고관심층 좌파랑은 그냥 한마디 딱 대화나눠보면 아.. 나옴

어떤 느낌인지 대충 안다. 울사촌 친구랑 얘기했을때 그랬음.

난 우리아빠도 우파고 나도우판데 말안통하는데

아 정치고관심층 좌파 이런데서 놀정도면 고관심층인데 그사람들이랑 말하면 진짜 뚜껑열림

말 안통하는 우파 좌파가 여기 오겠나 싶음.

댕큐

전 박용진 좋게 보는편이라

앗! 나도 ㅋ ㅋ

김웅 씹극혐

박용진 다음 차기 대선후보될거같은데

희두게이 ㅊㅊ

ㅋ ㅋ 난 이번에 좌파유튜브도 몇개 구독하긴했음. 우물안 개구리가 되기싫어서

이런 자세 좋다 🙈

ㅎㅎ🤭

안지지자도 괜찮으신 분 있던데

저번에 글 남긴것 보니깐

ㄹㅇ 괜찮은 분들 있었는데

그 분들 말고 진짜 이상한 분들 많았음

안철수 홍보를 넘어 홍할배를 위해서는 안철수를 찍어야한다니 머니

홍할배 인질로 잡고 협박하는게 ㄹㅇ

그치그치

둘다 누군지 몰겠당

찾아볼께

여운형이 중도좌파고

박헌영이 극좌입니다

그냥 예시든거예요

안찾아봐도됩니다

ㅇㅈ

맞아맞아

ㅇㅇ

나도 둘이 티키타카하는거 재밌었음. 한두번 본거같음.😁

그거보고 지지자된 사람들도 꽤 있을걸.

그게 나야 ㅋㅋ

아항 ㅋ ㅋ ㅋ

청꿈에 이런 글만 있으면 좋겠다

너무 자주 싸우니깐 요즘 잘 안오게 되는데

이 글 넘모 조코

ㅋ ㅋ ㅋ 댕큐!

차츰차츰 좋은 방향으로 나아갔음 좋겠어.

그런데 그렇게되기 이전엔 원래 말도 많고 탈도 많더라 ㅋ ㅋ

중재할 파딱을 잘 구해야됨.

일리있어보인다

ㅎ ㅎ

완전~ㅇㅇ

👍

ㅇㅇ 멀게봐서 한말

극우 극좌는 본인들이 견디기 힘들꺼예요 ㅋ ㅋ

ㅇㅇ

맞아요ㅇㅇ

활성화되길 바랄뿐

좌파, 우파 정치적 성향이 나쁜게 아니라 항상 극성들이 깽판 쳐 대는게 문제지. 깽판만 치지 않으면 난 그 누구라도 환영이다. 🤗🤗🤗

ㄹㅇㅋㅋ

👍

이재명 지지자도 말이 통하는 분은 환영 ㅋ ㅋ

나도

그래서 파딱이 필요하죠

파딱?

난 고관여까지 갈려면 좀더 배워야할거같음. 뉴스 시청 을 랜덤으로 뛈뛈 보거덩. 특정이슈빼고.

케서 몇가지이슈에서 혼자 혼란스러운가보당🙄

파딱이란, 청꿈 게시판 관리하는 사람

땡큐~~😘

난 일하면서 틀어놓고 귓팅을 자주해 ㅋ ㅋ

ㅋ ㅋ ㅋ

나두

이번에 많은걸 느낌 ㅋ

^^

아마 힘들겠죠 ㅎ

근데 좌파 중에 홍카 좋아하는 사람들

은근 많아서

모르겠네용

쉬운일이 아니긴한데 시도해볼만한 가치는 있지않을까싶긴해요 ㅋ ㅋ

ㅇㅇ 몰아내지 말자

쉬운일이 아니죠.

그렇다고 너무 균형에 집착하는 것도 맞는지도 가끔식 모르겠어서요. 그게 하나의 아집이라고 느껴질 때도 있어서요. 뭐 제가 어마어마한 정치적 식견이나 지혜를 가진 것도 아니니 그냥 제 마음에 가는 선택을 하지만요.....

전 좌파는 감성적이고 우파는 이성적이다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이번에 그게 우르르 무너짐요 ㅋ ㅋ

저는 그냥 사람들이 상황에 따라 감성적일 수 있고 이성적일 있다고 생각해서요. 나라를 살릴 공약이라도 그것에 피해를 입는 사람들은 결국 반대한다고 생각해서요.ㅎㅎ

결국 자기 이익으로 지지후보가 바뀌거나 정치적 성향이 바뀔수도 있다고 생각해서요. 저는 더 잘 살고 싶은 것이 이성이자 감성의 영역에 둘 다 걸쳐 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맞아요. 지금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들도 본인들이 피부에 와닿게 피해를 봐야지만 그때 가서야 내 투표 하나가 참 소중한거구나라고 느끼죠. 저같은 경우엔 투표를 꼭해야되는거라고 배워서 그경우는 아니지만 ㅋ ㅋ 좌파든우파든 정치적 이념을 떠나서 인간이란 이기적인 동물은 맞아요. 일단 저부터 ㅋ

당연하지요 그건 ㅎ ㅎ

당근^^

^^

화이팅^^

서로간에 토론이라는걸 할수 있을정도?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