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광주의 전통시장인 송정매일시장을 찾아 “민주당이 복합쇼핑몰 유치를 반대해서 광주에 복합쇼핑몰도 없다”라며 복합쇼핑몰을 유치해야 한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
시장 상인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윤 후보가 지지자들을 이끌고 시장 중심부를 거닐 때, 상인들은 대부분 멀찍이서 이 모습을 지켜보거나 아예 등을 돌렸다. 매장 안에 들어가서 나오지도 않는 상인도 있었다. 상인들은 유세가 끝난 뒤에도 대부분 “할 말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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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상인: 뭐여 저 느자구없는 새깽이는
보통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 해도 산토끼에게 집토끼용 발언을 하진 않습니다
깡통소리 요란하네
깡통소리 요란하네
뭐라씨부리노
머저리새끼 대가리에 든게 없으니 저 지랄
보통사람들도 알겠다
저런 모자란새끼
ㅁㅊ거지
전라도 상인: 뭐여 저 느자구없는 새깽이는
보통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 해도 산토끼에게 집토끼용 발언을 하진 않습니다
ㅋㅋㅋㅋㅋ 그저 웃지요
상대후보 선거운동 해주나봄
진짜 ㅅㅂ 6070 할배할매들도 투표하려다가 대가리 깨지갰다
전통시장가서 복합몰이라니 이게 무슨...ㅋㅋㅋㅋㅋㅋㅋ 상인들 착한듯 이거 계란투척각인데
ㅊㅊ
국민이 키워 신천지당심이 키운거지... 아가리 닥쳐라~
국민은 홍준표를 선택했다.
재래시장 활성화 및 현대화 각종 지원을 논해야지 하 진짜
복부인 투기꾼 장모 덕에 현실을 모르니 윤석열은 오늘도 망언이네
왠만하면 표줄려던 사람도 절레 절레 할 듯
ㅋㅋㅋㅋㅋ 상인들하고 싸우러 갔니
젊은 호남인들 서울 수도권에 다 올라오는데 뭔 복합쇼핑몰 것도 전통시장 상인들한테 ㅋㅋㅋㅋㅋ왜 서울엔 쇼핑몰 다없애고 전통시장 만들지
아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