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홍이란 인물을 지지하게 되었음?

2017 대선 무쌍 보고 반해서 지지

난 2020년 10월 달에 “안~즈언하게 탱크 타고 다니지”란 명언을 만들어낸 국방부 장관 청문회 보고 반함

그 영상 보니까 ‘아 이 사람은 할 말 다 하는 사람이구나’ 싶었음

그리고 다음 추천 동영상이 17년도 홍준표 매드무비(?)였어서 그렇게 jp를 지지하게 됨

지금 대선에선 최선이라 느껴서

17년 대선때 솔직히 말해서 멀쩡한사람이 홍카말고 누가 있었음

처음에는 문재인이 싫어서 무작정 반대진영인 홍카 찍어준 것도 있었지만 탁월한 선택이었음

17년 대선 토론 및 관훈 토론 보고 홀딱 반함.

유시민이랑 백분토론 하는거 보면서 홍며들었고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홍카 영상보면서 홍빠됨

홍스트라다무스~

맞는 말을 하니까

똑똑하고,유머있고,의리있고,맘약하고,

국익,국민생각하는 정치인이기에...

난 윤석열 좋아한적이 없음. 검찰나올때 사의수용이 1시간만에 된 것도 이상하고 무엇보다 총장밖에 안해본 사람이 대통령하겠다는 게 좀 수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