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9년
영국이 아프가니스탄의 지도자 도스트 무함마드 칸을 자신의 입맛에 맞는 샤 슈자로 교체
시킨 후 발생한 바라크자이 왕조의 쿠데타로
시작되었다 그러나 아프간 무함마드칸의
군대는 각지에서 저항을 했고
1842년 영국군을 철수를 하고만다
하지만 이걸로 끝난것이 아니었다....
1839년
영국이 아프가니스탄의 지도자 도스트 무함마드 칸을 자신의 입맛에 맞는 샤 슈자로 교체
시킨 후 발생한 바라크자이 왕조의 쿠데타로
시작되었다 그러나 아프간 무함마드칸의
군대는 각지에서 저항을 했고
1842년 영국군을 철수를 하고만다
하지만 이걸로 끝난것이 아니었다....
뭐야 다음편있나요?
옙 영국은 특이하게 3번 쳐들어갔더라고요 그런데도 보어전쟁보다 피해가없었죠
만악의 근원인 영국이 침략안한 나라가 거의 없음 ㅋ
그건 좀 어폐라고 볼수있음 수단의 마흐디나 줄루전쟁같이 엄연히 안좋은 나라도 존재함
ㅇㅈ. 불량국들은 당연히 존재합니다.
하지만 근대사 1/3 의 이상현상의 근원은 영국입니다; (만악 영국설)
그건 아니죠 나중에 설명할텐데 PC같은
사람들이 그걸 과장한걸 보수층이 받아들인거에 가깝습니다 영국이 악이다 이거는 어폐가 많습니다
단지, 저는 영국이 전성기 때 가졌던 식민지의 수나 영토가 세계의 1/3 과언이 아니었기 때문에
확률적으로 그정도의 문제들을 야기시키지 않았을까해서 말했습니다.
다만, 프랑스 노르망디의 정복자 윌리엄이 영국왕가가 되면서 민족(바이킹계열 노르만족)의 근본인
약탈이 공공연히 이뤄지고, 2차세계대전에서 승전국이라는 명함으로 신분세탁해서 신사인척하는게 보기엔 안조았습니다.
ㅊㅊ
영국은 3차례 침공해도 소련 미국보단 피해가 적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