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튜브를 보다보면 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 영상들이 엄청나게 미화되어 반복적으로 올라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좌파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할 인물이 없다보니 의도적으로 그렇게 하는게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
이러다 솔방울로 수류탄 만들었다는 얘기까지 나오는거 아닌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집권시기에 저는 20대 중반이었고 그 실상을 몸으로 경험한 바 있습니다.
집권초기에는 서민대통령 국민과 소통하는 대통령으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 때 서민들의 삶은 더 어려워졌습니다.
연대보증의 폐해를 막겠다는 명분으로 담보대출을 제외한 거의 모든 은행권대출을 막아버렸습니다.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은 사채시장까지 내 몰릴 수밖에 없었고 원금에 이자폭탄까지 더해져 서민들의 삶은 더욱더 팍팍해져갔습니다.
산와머니, OK저축은행, 솔로몬저축은행...
이런 업체들이 다 그 때 돈 번 업체들입니다.
집값도 그때 엄청 뛰었습니다.
부동산 정책실패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의 장점이었던 도덕성마저 흠집이 생겨 결국 자살로 생을 마감하게 된 것입니다.
이런 글을 좌파 유트브에 댓글로 달면 바로 삭제당합니다.
또 삭제하나 싶어서 다시 쓰면 또 삭제.
이는 여론조작아니겠습니까?
20대 ~30대 청년여러분~~
노무현은 위인이 아닙니다.
5공비리 청문회때 말빨로 조져서 대통령된 사람이고 결국 청렴하지도 않았습니다.
이게 팩트입니다.
이미지 정치의 아이콘 ㄴㅁㅎ
여자는 오솔길용, 불장난용, 뺑뺑이용
대통령직 못해먹겠다
시계, 아!내가 받았다!
전라도 정치인하고 못해 먹겠다(팩트)
- 노무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