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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채종석, 백지영 신곡 'MV'서 뜨거운 베드신 ‥ 알고 보니 실제 연인?

뉴데일리

가수 백지영의 미니앨범 '오디너리 그레이스(Ordinary Grace)'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열연한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임진아·33)와 모델 채종석(27)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5일 스포츠경향은 "백지영의 '그래 맞아'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농도 짙은 커플 연기를 펼친 나나와 채종석이 실제 연인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두 사람이 이미 오래전부터 만남을 시작해 현재까지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지난 6월 동반 출국해 인도네시아 발리로 여행을 떠났고, 현지에 머무는 동안 '럽스타그램' 흔적을 남겼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나나는 지난 10월 7일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된 한 브랜드 행사에 채종석과 함께 나란히 참석해 포토월에 서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채종석은 나나의 추천을 받아 이번 뮤직비디오에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열애설 보도에 대해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과 채종석의 소속사 에스팀 측은 "사생활 영역이므로 확인이 어렵다"며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걸그룹 멤버로 활동하다 배우로 전향한 나나는 '굿와이프', '출사표', '마스크걸', '꾼', '글리치', '자백'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과시해 왔다.

2022년 모델로 데뷔한 채종석은 지난해 한소희와 열애설에 휩싸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12/05/20241205003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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