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분 네일아트 가게 준비할 정도면 돈 꽤 모았다는 증거일텐데 반면에 나는 이제 알바를 통해서 돈 모으려고 하는데 게다가 나는 사회복무요원도 해결하지 못했는데 이거 격차가 꽤 큰것같은데 정말 이루어질수 있는 사랑일까? 나이는 내가 02년생, 그 여자분이 00년생이고 여자는 군대를 안가니까 사회적으로는 4살차이라고 봐도 무방해서 그걸 감안하면 아직 이해할수 있는 수준일것 같기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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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빵 위에 패티가 아니라 팬티를요?
돈 모으려고 하신다니
일단 목표한 돈 원하는 기간 동안에 모아보세요.
어려워도요.
생각이 아닌 행동과 그에 따른 결과들이 각별한 자신감으로 일궈질 겁니다.
결단에 대한 책임감과 실행은 자신에 대한 자신감으로 이어지고
더 큰 결단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여건이야 늘 변수이지만 내 자신감이 한결같다면
해 볼 만 일
살아볼 만한 삶
충분하게 있지 않을까요?
화이팅입니다!!!
어차피 둘 다 어리니까 괜찮음
결혼을 목표로 관심 가지는 건 아니잖아
그 여자 사정이 어떤지는 모르지만
가게 하나 내면 모아둔 돈 많이 날아감
대출까지 받아서 할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