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코스트코 직원들이 고객에게 위압감을 주는 행동을 합니다

살기좋은세상

안녕하십니까!! 우선 당선이 되셔서 축하드립니다!

코스트코에 월요일쉬는것도 매우 찬성합니다!

시민들에게 밀착된 소통도 반갑고 대구시가 많은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질문하겠습니다!

코스트코에 주말빼고 매일 아침마다 단닙니다

벌써 3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대구점은 빨간조끼를 입고계신분이 처음부터 무시하는 태도와 위압감을 주는 행동을해서 가지않고 있습니다.(고객인 제가 화장실을 가면 직원이 따라가고 제가 이동하면 따라왔습니다. 눈에 보여지게 그렇게 행동해서 제가 불쾌하고 기분나쁘다는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CCTV보시면 압니다 작년까지 아침시간때)

혁신점은 자주 방문합니다

처음에는 아니겠지 하고 넘어가고 넘어가고 벌써 3년입니다.

저는 코스트코에서 상품을 구매하고 나오는 평범한 시민 한사람입니다

문제는 직원들과 상자에 대한 저의 견해입니다

저는 여성입니다

의심하거나 주관적인 생각으로 말씀을 드리는것이 아님을 확신을 가지고 떳떳하게 말씀드립니다

CCTV로 직원들이 저를 관찰하는것 같습니다 당연히 현상을 목격한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관찰하는건 그사람들 일이기때문에 당연하고 의심에 여지도 없습니다.

그런데 남자직원들끼리 무전기로 서로 연락을 주고 받았습니다 서로 연락하며 일하는거일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와 눈이 마주치자 마자 무전기로 연락한 사람이 뛰어왔습니다 교체시간이구나 하고 별로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나단니는길 마다 무전기가 오고갔습니다. 그리고 기다렸다는 듯 두명이서 짝을 짓고 제압하듯 위압감을 주기도 했었습니다. 그게 한두번이면 전혀 의심도 없고 스트레스도 없었을겁니다

정말 이런내용 쓰고 싶지도 않습니다. 근데 일상생활에 문제가 생길정도로 힘듭니다

이번 시장님께서는 코스트코 직원들끼리의 이상한 행동을 바로잡아주신다는 믿음이 있기에 저는 힘들지만 쓰겠습니다

 

어떤 빨간조끼 직원은 엉덩이를 쓰치고 지나갔고 한번은 제 옷을 잡는척하며 허리에 손을 되기도 했습니다

기분나쁘다 다음부터 조심해달라 말하고 싶었는데 증거가 없어서 참았습니다

그러다가 제 눈앞에서 다른 여성에게도 똑같이 그 행동을 했습니다 근데 더 기분나빴던건

지나갈수 없는 길이 였습니다 한사람 겨우 지나가는 길을 여성이 계산때에서 정신없는 틈을 타서 엉덩이를 대고 그 좁고 지나갈수도 없는 부접한 곳을 지나갔습니다.

사람들도 많고 부끄러울수 있는 상황이였지만

그 상습적으로 행동하는 모습이 너무 당연해 보이는 자주있었던일처럼 생각하는것이 싫었습니다

저는 그분께 다가가서 그여성에게 사과하라고 화를 냈습니다. 당신 나한데도 엉덩이 쓰치지 지나갔는데 또  나를 여성분한데 그렇게 하시네요 당장사과하시고 앞으로 지켜보겠습니다 이런일 없도록 하십시오 라고 했다

직원은 부끄러워했고 사과하려고 갔는데  그여성이 또 괜찮다고 했다 난 당황했지만 그 직원에게 따끔하게 말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직원은 고객이 괜찮다고 말하니까 나한데 오히려 더 크게 화내면서 고객은 아무렇치도 않다고 그러는데 내가 뭘 잘못했냐는식으로 오히려 나한데 기분나쁘다고 표현했습니다.

 

이런일이 생기면 직원끼리 회의를 해서 해고를 하거나 개선점을 찾아서 사과를 해야하는데 코스트코 직원은 아무일 없다는 듯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이런일도 있었습니다

아르바이트생이 실수로 계산을 잘못했으면 거기서 알아서 처리를 해야할테데 CCTV에 제가 찍힌사진을 프린트해서 보며주면서 계산이 안되었다고 돈 10 만원을 돌라고 말하는데,

화를 내면서 직원한데 말하듯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저한데 상품물건을 저보고 옮겨라고 화를 내기도 했구요!!

무시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하나하나 다 말씀을 못드리지만 코스트코 사람들의 태도가 불성실하고 갑질한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코스트코 고객 문의사항도 2022년에는 계속 없었습니다. 그리고 2023년에는 불편한점이나 그런부분을 적지않고 코스트코 홈페이지가 따로있는데 문의글 남기고 싶어도 들어가 봤더니 아무도 글도 없고 찾기도 어렵게 되어 있더군요

 

미국회사라서 한구사람들이 질 응답하고 개선점을 찾는것이 어려운일 일까요???

 

작년에는 이거 때문에 힘들어서 여성변호사도 전화해보고 심리상담도 받고 여성단체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전화도 해봤습니다

 

저 혼자서는 해결하는것은 무척 힘듭니다

자신들이 갑에 있는한 고객은 약자입니다. (실명밝히지않겠습니다) 코스트코 업자들도 대우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같이 평등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저를 주시하거나 따라단니지 마세요 부탁드립니다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