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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토부가 발표한 UAM, 자율주행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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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숭세탁기 청붕이

관련 기사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91910184013545

 

 

 

2025년 UAM 서비스 최초 상용화를 시작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교통 체증 없이 이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한편, 생활 밀착형 드론 서비스를 활성화해 고부가가치 신산업을 육성한다.

 

UAM 서비스 최초 출시를 위해 내년부터 전남 고흥에서 기체 및 통신체계 안전성 등을 검증하고, 2024년에는 도심지와 공항간 운행 등 실제 서비스 여건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

 

도서지역 긴급 택배, 도심 화물 운송, 시설물 점검 등 드론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일상에서 구현하기 위한 실증사업도 지속 확대한다.

 

UAM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UAM법도 제정할 예정이다. 특히, 실증·시범사업 시 항공안전·사업·보안 등 기존 법규 적용을 최대한 배제하는 과감한 특례를 적용해 신산업을 적극 지원한다.

 

2025년 상용화를 차질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도심형, 관광형, 광역형 등 다양한 서비스 유형에 대해 사업자 요건, 운수권 배분, 보험 제도 등도 선제적으로 완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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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아마 내년에 전남 고흥에서 기체 안전성 검증 연구 등 기초준비를 할 예정이라고 함(여기가 내가 알기로 아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등 각종 회사가 이전에도 전투기, 미사일 관련에서 연구 등 사업했던걸로 알고 있음)

 

 

그 이후에 UAM 법이 제정될 예정인데

 

법 제정 이후 수도권부터 할 예정이라고 함.

 

아마 저거하면 수도권 교통 혼잡한거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됨.

 

근데 기존에 다른 자료들과 겹쳐서 보면

 

 

제주, 강원, 인천도 상용화 시기는 저 내용처럼 2025년에 다 초점 맞춰있음.

 

물론 다들 용도는 다르겠지만.

 

 

아마 UAM은 각 지역마다 다르게 추진하게 될 거 같고

 

관련 기업은 아직 제대로 안 뜨긴 했는데

 

이전에 베셀, 네온테크 등 여러 기업이 국책사업에 참여한다고 했음.

 

 

여기서 이제 돈을 벌려면

 

누가 대장인가(대장주인가)를 판단하는게 중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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