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 주간이라니까 모처럼 양성평등해지는법..

말장난 같은 용어만 바꾸는게 평등이 아니라.  남성이 만든 인프라에 무임승차로 의존하지 않는 것이 평등이다.

남의수고로 만들어진 편리함엔 감사함보단 당연하다는 듯이 무임승차 하고 있잖아?

그동안은 남성들이 당연한듯이 무상서비스 했지만 이젠 무료로 서비스하지 않을거야. 

이제부터 병역과 치안은 남성에 의존하지 않고 여성 스스로 지키면 좋다. 

남성이 만든 인프라를 그대로 누리려고 하면서 평등을 말하는것은 모순.

수도.가스.전력.지하철.버스.도로포장.주거 건축까지 전부 여성스스로 하는거야.

이젠 농사짓고.어선타고 직접 물고기 잡아야지.

그럼 남자들도 애 낳으라는 헛된소리는 하지않도록 하자.

이미 여자들 먼저 출산의의무를 다하고 있지 않아.

아래 순위표를 보자. 3개의 기관에서 통계를 내는데 3가지 통계에서 모두 전세계 꼴찌이다.

한국 아래 마카오는 중국 안에 포함..  월드팩트북엔 1.09명대로 나왔지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137100?sid=101

가장 최근 국내기사에선 0.75명대로 갱신. 사실상 한국이 압도적으로 가장 꼴지. 

한국여자도 안낳는 아이를, 남자보고 낳으라고 말 하는것은 억지.

평등할거면 한국남자의 자본. 한국남자 돈으로 세운 기업에서 취업과월급 빨대 꼽는 문화도 없어져야 한다. 

여성전용기업을 세워서 여성만 채용하고 여성이 대표를 하고, 여성이 임원하고, 여성만 사원을하면 되는것이다.

권위문화를 탈피하고. 회식문화를 없애도 좋고.여자끼리 서로 돈 많이주고 많이받고 하면 되는 일.

서로의다름을 역할을 인정하지 않고 평등에 병적으로 집착하니까.

페미들의 양성평등주간답게 진짜 양성 평등해지는법을 가르쳐주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