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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도 나이가 들었구나 느낄때가

멈추지않는팽이

가끔 옥상가서 담배피려고 물었는데 그 초저녁 묘한 냄새가 나면서 지는 석양보며 추억에 잠길때... 세월이 지나도 해질때 그 묘한 향은 변함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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