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리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플레이오프 5차전 넥센VS SK)

1회 부터 6회 까지

양팀 선발 김광현 브리검이 잘 던저줬는데

께비오 최대 문제인 불펜 방화로

넥센이 3점 먼저 획득함

그러나 

6말 로맥아더 장군의 3점 동점포

넥센의 믿었던 구석 한현희마저흔들리며

SK가 대량 득점

넥센이 어찌어찌 따라잡아서 9:7

그리고 퇴근 각 잡고 있던 SK 에서 견제구 던지려다 1루수가 못잡아서

주자는 2루 9말 2아웃

여기서 기적 같은 홈런을 치고 마는데

그의 이름은 박병호

여기서 한술 더떠 역전까지 하게 되는데 9:10

그러나 기쁨도 잠시 짐승강민이 동점포를 쏘아올리는데

그리고 다음타자 한동민(현재 개명 해서 한유섬)

도 더욱 기적같은 끝내기 홈런으로 

10:11 넥센을 누르고 가장높은 무대인 한국시리즈 에 진출을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