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시장님이 우리세대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꿈이라고 했으니 내꿈은

profile
積惡餘殃

화면 캡처 2022-06-27 210837.png.jpg

처음에는 수학 선생이 되는 것이 꿈이었다. 애들이 수학이 어렵다하는 것이 이해가 안되서

'아 나는 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게 가르쳐야지!'라는 생각으로 고등학교에 진학했는데 그때부터 애들이 이해가 되더라 그래서 패스

 

두 번째는 5급 사무관이었다. 문XX의 영향이 많았다. 정치에 중립적인 경제관료를 꿈꿔서

실제로 행정학과에 진학하고 준비중이었으나 코로나가 내 꿈을 종식시킴

 

지금 생각하는 것은 전문 농업인 철저히 준비중이다. 이게 성공하면 어렸을 적 꿈꿔왔던 우주여행관련도 준비할 것

댓글
6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