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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현직장 참 다시는 가기 싫다고 느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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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말을 "난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말씀 드립니다" 꾸며서 얘기하는게 아니라 집안에서 속옷차림으로 말싸움하듯 상대 말 딱딱 짤라먹으면서 "어떻게 얘기해야 자극적일까?" 생각으로 성질부터 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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