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하우스라는 기획사가 24인조 걸그룹을 올해 트리플에스라는 이름으로 데뷔시킨다고 함
24인조면 요즘 한 반의 학생수보다 많은 편 아니냐
현재는 24명 중에 4명을 공개했고
그 중에서 예전에 EBS 보니하니 할 때 이수민 이후로
하니 역 맡은 김채연이 있음
예전에 버스터즈 데뷔해서 활동한 적 있는 경력직이니 저 그룹으로 데뷔하면 재데뷔네
24명이 한무대에 서면 정신없겠다
거의 반 학창대회급 수준아니냐
모드하우스라는 기획사가 24인조 걸그룹을 올해 트리플에스라는 이름으로 데뷔시킨다고 함
24인조면 요즘 한 반의 학생수보다 많은 편 아니냐
현재는 24명 중에 4명을 공개했고
그 중에서 예전에 EBS 보니하니 할 때 이수민 이후로
하니 역 맡은 김채연이 있음
예전에 버스터즈 데뷔해서 활동한 적 있는 경력직이니 저 그룹으로 데뷔하면 재데뷔네
24명이 한무대에 서면 정신없겠다
거의 반 학창대회급 수준아니냐
ㅋㅋㅋ
24명이면 한 학급수준
24명이 한 무대에 서면 노래 5분 가능하나???
8명 정도로 해서 3조로 나누지 않을까 생각되네
ㅋㅋㅋ
24명이면 한 학급수준
24명이 한 무대에 서면 노래 5분 가능하나???
8명 정도로 해서 3조로 나누지 않을까 생각되네
노래는 다 잘부르려나
설마 진짜 24명을 한 무대에 올리지는 않겠지
노래가 3분이면 한 마디씩 불러야할 급 ㅋㅋ
만약에 24명 다 올려버리면 레전드 찍는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어를 어케 하려고 무리수를 두냐
참 우리나라 기획사도 한숨나온다..
저걸 기획한 사람이 이전에 이달의소녀 기획한 사람임
1월달~12월생 연습생 뽑아서 한 달마다 멤버 공개하고 그 멤버 솔로 앨범 내고 그걸 12번을 한 후에 이달소가 데뷔했음
그래서 다인원에 쓸데없는 돈낭비로 이달소 기획사 작년에 파산한다니 정산 못 받고 스타일리스트나 헤어디자이너 등등 임금체불하고 말 나왔음
이번에는 다른 중소 회사 가서 24인조 만드는 거 같은데 이달소 멤버(12명)보다 12명이 더 많은 상황에 대기업인 SM도 돈 많이 나간다고 포기한 여자 다인원 그룹을 만들려고 함
만약에 데뷔한다면 SM의 남자그룹 NCT처럼 멤버 엄청 많은 그룹을 만들고 그 그룹을 쪼개서 여러가지 유닛으로 (NCT 드림 NCT U 등) 활동하는 식일건데 수익 잘 내는 대형기획사 + 화력 좋은 남돌로도 힘들어하는 거 보면 그룹 한 번 런칭해본 경험이 없는 중소기획사가 상대적으로 수익을 벌어들이기 힘든 여돌로 저렇게 하는 건 무리수이긴함
24인조면 가사만 3분짜리라 해도 보컬들한테 파트 좀 많이 주면 다수 멤버들은 몇초만 파트 부르고 끝일텐데 뭐누 ㅋㅋㅋ
너무 많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