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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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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형
탄핵대선때는 4%지지율로 시작하여 24%로 마감 했습니다.

윤후보의 추락이 탄핵대선때 지지율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위기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고 지금 대처하지 않으면 반등의 기회가 없습니다.

비상조치를 해야 합니다

댓글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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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이 없습니다.
  • 로널드레이건<span class=Best" />
    2022.01.02

    후보 본인의 문제인데 자꾸 이준석을 공격하는게 참 어이가 없습니다. 후보가 밑천이 드러나는 지경인데 후보교체가 극약처방입니다

  • 러브코레아노<span class=Best" />
    2022.01.02

    윤석열은 대통령감이 아닙니다 준표형님이 공개적으로 윤석열을 지지해도 무조껀 이재명이 당선됩니다 차라리 윤석열이 안철수랑 단일화해서 이재명이랑 안철수랑 경쟁하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윤석열로는 절대로 못이깁니다 윤석열이 당선된다면 제가 준표형님께 100만원 드립니다

  • 두리안24
    2022.01.11

    결국 윤석열 안철수 단일화로 홍준표의원은 잊혀지게 될듯 합니다. 안철수와 접촉하여 정권교체를 위해 윤석열과는 단일화 할 수 없고 홍준표와라면 단일화 하여 정권교체에 헌신하겠다고 한다면 결국 윤석열은 물러설수 밖에 없을 것이고 안철수 총리로 윤석열 법무부장관으로 모두 통합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ROTHSSHVILI
    2022.01.13

    ‘군자고궁(君子固窮)’과 ‘소인궁남(小人窮濫)’

    https://www.mk.co.kr/opinion/contributors/view/2020/10/1044939/

    “군자는 어려움을 당하면 참고 견디고 자기의 할 도리를 지키지만 (君子固窮), 소인은 어려울 때 그것을 모면하겠다고 결국 차고 넘쳐서 온갖 잘못을 저지르고 스스로를 주체할수가 없게 된다(小人窮斯濫矣).”

     

    어려운 상황에서 나타나는 인간의 두 모습을 읽을 수 있다고 합니다: 역경일수록 더욱 단단하고 강해지는 사람과 온갖 거짓과 무리수를 두고 몰락, 패배하는 자가 그것이지요

     

    특히 소인은 재물을 잃으면 안절부절하고 위기에 처하면 길을 잃고 우왕좌왕 혼비백산하다가 이를 모면하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하면서 점점 더 스스로를 옭아매게 된다 생각힙니다 윤석열과 그에게 불나방처럼 달려든 기회주의자들은 점점 더 조급하게 소탐대실하며, 점점 더 불안해하면서 교만과 거드름을 피우고, 위험하게 살면서 요행을 바라기에, 겉은 화려한 듯하지만 갈수록 빛을 잃을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 홍아가
    2022.01.14

    정말 공감합니다ㅠㅠ

  • 최다니엘
    2022.01.24

    준표 아버님께서 소멸될 뻔 한 당을 살리셨지요.

    그런데 그 당이 이제는 아버님을 버리려고 하네요.ㅠㅠ

  • 신라민국

    저는 후보 교체론 나온다고 보고

    3월 까지 탈당하지 못했습니다. 이당에 미련없이 7일에 칼 탈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