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로 결론났는데 윾은 과연? ㅋㅋㅋ
박정하, 한초딩 비대위 수석 대변인
장동혁, 한초딩 비대위 사무총장
김종혁, 한초딩 비대위 조직부총장
한정민, 집권여당 간판 달고
마삼이에게 25%차로 발리고 3등 했음
신동욱, 서울 꿀지역구에 '보은공천' 받음
김민전, 18.19대 간철수 공개 지지
21년 12월,
"지금도 안철수후보를 지지하지만
안+윤이 힘을 합쳐 확실한 정권교체를 이루길
바란다" 며 윤석열 선대위에 합류했음
어질어질하다.......
이 당은 운이 다했네
덮개새끼 똥 존나 쌌네
최고위 후보에 김민전 빼고는 좌동훈이 공천해준 한동훈편들이 다 장악했네.
이 당은 운이 다했네
후우... 그저 한숨만 나온다
한정민이 그나마 낫다 최고위원은
덮개새끼 똥 존나 쌌네
최고위 후보에 김민전 빼고는 좌동훈이 공천해준 한동훈편들이 다 장악했네.
여당은 정신차려라 언제까지 외부 인물들한테 의존할거냐
초짜는 윤통 하나로 족하다
개 ㅆㅂ 노인년들 눈이있으면 좀 봐라
"친한계"는 한동훈 비대위에서 각각 사무총장과 비서실장으로 활동했던 장동혁·김형동 의원이 최측근으로 꼭힘. 수석대변인을 지낸 박정하 의원, 김종혁 조직부총장도 숨은 친한계'로 거론됨.
대표적인 친한계는 장동혁, 김형동,박정하, 김예지, 한지아. 이어서 영입인사 출신 초선 등으로 친한계가 확장하고 있는 모양새.
한정민은 한동훈 지지하는 첫목회에 김재섭과 같이 참여.
김민전도 한동훈에게 총선책임론을 언급하더니 최근발언은 "한동훈, 출마해 與 지지세 넓혀야…尹과는 순망치한"이라고 출마에 긍정적으로 답변.
결국 다 친한동훈이네.
한동훈이 이준석같은 꼴을 안당하려고 최고위원에 친한계 사람들을 포진시키려고 한다더니 결국...
이대로면 당은 망했네.
이대로 한동훈이 당대표되면 완전 당을 장악할 것이고 한동훈에게 자문하는 자문단에 좌파 김경율과 진중권이 있다고도 밝혀졌는데 당은 좌경화되겠어.
멤버들 꼬라지 하고는
진짜 쓸만한 인물 한개도 없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