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1위 하태경
돋보적이였지. 본인이 대통령 하겠다고 나온게 아니라 체급 키울려고 나와서 잃을게 없어서 그런지 홍시장님께 대놓고 악의적 및 프레임 씌우기에만 집중하는 작태가 최악의 꼴불견이였음
2위 윤석열
홍시장님이일부러 힘빼고 유하게 토론해주니까 특히 1대1맞수때 이겨먹을려고 발악하는거 개밉상이였지
3위 원희룡
윤 라인 잡고 홍 떨구기 전략이 너무 노골적이였지 매 톤마다 홍준표 저격 장학퀴즈 내면서 흠 잡기 일수
게다가 마지막 4자 토론회에서 끝까지 홍시장께 뒤끝 보이는건 찌질의 극치였지
그외엔 보통이였지만
최재형 후보는 후반에 홍시장님 캠프에 합류해서 극호
저때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
하태경 원희룡 개역겨웠지.
하태경은 청년들을 위해 정치하겠다면서
청년들한테 인기있는 홍카를 억까하고
청년들이 싫어하는 윤석열 캠프로 들어감
위선적인 머리 큰 주사파
저때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
하태경 원희룡 개역겨웠지.
그때 토르상수를 알게되었지
하태경은 청년들을 위해 정치하겠다면서
청년들한테 인기있는 홍카를 억까하고
청년들이 싫어하는 윤석열 캠프로 들어감
위선적인 머리 큰 주사파
유승민도 꼼수는 있긴 함......
이번에 유승민 당대표해서 저기 못 나외야 함
맨날 분탕쳐
윾이는 이제 김밥천국이나 하지
난 귤재앙보다 쥐승민이 훨씬 비호감이었는데ㅋㅋ
저새끼가 분탕질만 안쳤어도 갤주가 대선후보 됐을 가능성 높음
귤이야 뭐 영향력 거의없으니 그렇다치고
위에 언급한 세명 깐족거리는 바람에 없던 혈압 생김
왕짜증이었음
윤의 토론멘토가 강원도지사로 나왔는데 김진태와 토론이 아니라 혼자서 빽빽! 윤도 홍카께 그런식으로 몰아 부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