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비판' , '한 우호' 적인 동아일보 대기자도 슬슬 한초딩 손절모드 돌입?

맞는 말이다. 한동훈이 너무 성급한거 같애. 당대표 벌써부터 노리는게 말이 안된다.

한동훈이 무슨 보수우파의 귀중한 자산입니까 그냥 정치계를 떠나야될 인간이지.. 도대체 한동훈이 한게 보수우파 박살낸거 말고 뭐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윤석열 본,부,장 의혹은 계속해서 나왔던 얘기인데 기어코 윤석열 대통령 시켜야한다고 그렇게 언론에서도 밀어줘 틀튜브들이 밀어줘 정신나간 자칭 보수 지지자라는 인간들이 밀어주더니 이제와서 절망이다? ㅋㅋ 진짜 단체로 기억상실증이 걸리거나 치매가 걸린게 아니면 본인들이 이미 알면서도 지지해놓고 이제와서 절망을 한다니.. 요즘 기자는 아무나 시켜주는건가요?

좌파들 얘기듣고 공천 취소시키고 좌파 인사 영입한거는 전통적 지지기반 무너트린게 아닌가봅니다~

법무부 장관때 문재인 수사는 하나도 시작도 안한것같은데 그것도 전통적 지지기반을 지키는 행위였나요~

문재인 정부 초기가 자신의 화양연화라고 한것도 전통적 지지기반 이탈 방지하는 발언이었습니까?

기다리는게 아니라 정치권에서 영원히 퇴출시켜야할 인간들 중에 한 명입니다

아무리 서로 거리두기 해봤자 둘은 오랜기간 운명공동체로써 함께 해온 역사가 부정될 수가 없음 

이분은 이제 정말 아무 것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지경에 이른 거 같죠?

지극히 얕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조중동을 보면 비웃음 & 콧방귀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