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장님 대화 방식을 보니까 개인적으로 이런 생각이 듬

내가 여자였으면 고백했다

요즘 고추달린 새끼들을 보면

이게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분이 되질 않는다

싸나이로 태어났으면

설령 뒤지더라도 자신의 포부를 당당하게 드러내야하거늘

계집애들마냥 질질 짜는 것 보면

차라리 싹 다 중성화 시켜버리고 싶은 심정이다.

본인 스스로도 욕먹고 마이너스인 걸 아시지만 할 말을 해야 한다고 하시니,

지지자로서 감내해야지.

그리고 언어에 과격함이 있어도 내 기준에서는 틀린 말도 거의 없고,

대통령 직은 나라만 잘 살게 해주면 장땡이라 개의치도 않고.

할 말은 하고 사는 홍카 👍

저것도 본인에 대해서 당당할수 있으니깐

나올수있는것들이라고 생각함.

뭔가 너무 품위있는척,있어보이는척,착한척 등등

하여간 뭔~ 척척척 거리는것들은

뭔가 캥기는게 있으니깐 그런거라고 생각함.

뭐 안그런 경우도 있겠지 ㅋ ㅋ 근데 암튼 살아보니 글터라고 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