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도 한동훈도 황교안도 레이건도 트럼프도 장제스도 기시다도 ㅅㅂ 다 이슬람 반대발언 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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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모두 이미 이슬람 국가와 수교만 잘 하고 있고 무역도 활발하고 이슬람 종교도 법으로 허용되고 있고 중동 자본도 구애하죠. 기름때문이라도 배척할 수 없는 무역 대상이고요.
단지 급진적인 자들과 테러리스트가 문제인데 그걸 또 곡해해서 테러리스트까지 포용하자는거냐고 하는 무지성도 있더군요.
일부에 문제가 있다고 전체를 다 문제를 삼아서는 안되는겁니다.
윤과 한은 이민의 문을 더 활짝 열려고 하고 있더군요.
정치인과 경제인 중 누가 이슬람종교를 금지하고 이슬람국가하고 수교와 무역을 금지한다고 이번 기회에 말하는 사람이 있나 지켜봅시다. 그리고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과연 그것이 바른 방향일지..
난 그래도 개슬람 이민 포용은 결사반대임.
이슬람 잘못하면 나중가서 좀먹는 세력되는거 시간문제다
왜???그럴까???
그 이유는 유럽권 보면 된다!
특히 독일은 이슬람 난민 받아줘서 개 ㅆㅊ된 정치세력 어느 순간에 퍼져서
정당한 법안도 통과 못하게 되는 실정 생겨났다... 이게 바로 이슬람의 무서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