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의 곱상한 얼굴과 신사적인 말투
재건축 , 재개발 시장
무상급식에 대한 과거 태도 등을 종합하면
그가 가난한 삶을 살았던 사람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민변에도 속했었던 좌파 변호사 오세훈
그에게는 어떤 심리적 변화가 있었던 것일까
홍준표 시장 또한 가난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의대 진학의 꿈을 미루고 법대에
들어가야만 했다 , 성공한 두 사람
왜 지금 국민들은 젊고 잘 생긴 오세훈이
아닌 늙고 마초인 홍준표를 선택하는가
오세훈 , 나경원 , 안철수 공통적인 특징이
이미지 정치인이다 이번 조선일보 여론조사
에서 이미지 정치인의 끝인 안철수가
여야 막론 비호감 1위를 기록한 것은
하등의 이유가 있을 것
지난 5년동안
민주당의 이미지 쇼에 질린 국민들
윤석열 정부는 이미지 관리도 못 할뿐더러
일도 못 한다 ,
오세훈은 같은 바른정당 출신이라고
이준석을 편들기했을뿐더러
윤석열에게도 한마디도 못 한다
홍준표는 ? 할 일 다 하면서도 시원시원하다
홍준표가 당을 지키고 있을 때 오세훈은
탄핵에 찬성하였고 보궐선거에도 나와주지
않았다 , 오세훈이 중도 사퇴하지 않았다면
불행한 박원순 빤스 사진 여비서 전송 같은
일도 없었을 지 모른다
좌파 변호사에서 이제는 보수 여권
유력 대권 주자 중 한 사람이 된 오세훈
그의 이미지 정치 속 위선에 염증을
느끼는 이들이 속출하고 있다.
홍카는 한번도 환경탓 남탓을 하지 않은 긍정 에너지
그 예전의 오세훈은 없구나
딱 서울 시장급 그 이상은 아니라고 생각함.
그 예전의 오세훈은 없구나
홍카는 한번도 환경탓 남탓을 하지 않은 긍정 에너지
ㅇㅇ
딱 서울 시장급 그 이상은 아니라고 생각함.
오세훈이 한나라당 올때 당원들에게 일종의 전향신고 했는지 싶다
오세훈이 나이 60이 넘었는데 아직도 젊다고 하다는건 좀 아닌거 같음 그건 16년전 얘기고. 생각이 젊다고 하면 이해를 하겠지만 요즘 보면 그런거도 아님
군계일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