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이집트 COP27 정상회의에 '尹 특사'로 참석
윤석열 대통령(왼쪽)과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 부위원장./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 부위원장이 '기후환경대사'에 임명했다.
정부는 18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외직명대사 지정안'을 의결했다.
'대외직명대사'란 각 분야 전문성·인지도를 갖춘 민간 인사에게 대사의 대외직명을 부여해 외교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서 임기는 1년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나 부위원장은 신임 기후환경대사이자 윤석열 대통령의 특별사절로서 내달 이집트에서 열리는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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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출마할수 있을까요?
사실상 당대표 포기?
민간 인사에게 대사의 대외직명을 부여해 외교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서 임기는 1년이다.
그렇기야 하겠죠~ ^^;;
사실상 당대표 포기?
민간 인사에게 대사의 대외직명을 부여해 외교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서 임기는 1년이다.
당대표 출마할수 있을까요?
당대표하면서 해외 나가기는 매우 힘들겠죠?
그렇기야 하겠죠~ ^^;;
저출산위 부위원장직은 비상근직이므로 경워니 당 대표
나올려고 계속 입질하고 있다는 소문이 들립니다.
당대표 나가지 말라고 압박을 계속 던지네 ㅋㅋ
.
아마 권추행이 될 가능성이 많을 것입니다.
나경원 당대표 아니면 누굴 밀어야 하나 흠... 생각 잘해야겠네. 누굴 찍어야 윾이랑 간을 떨굴 수 있을까
김기현이 적임자 라고 봄 핵개발 찬성하고 있음
그나마 김기현이 낫지않나 라고 봄
일단 안철수 유승민 황교안 제외 ㅋㅋㅋㅋㅋㅋㅋㅋ
기후종말론
한국 저출산 문제 이미 살릴수있는 골든타임 지났다...
경원니는 윤짜증한테 왠지 감겼다는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