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 후보들 전부 준표형한테 잘 보이려고 하는데

윤석열은 모르겠음 더 지켜봐야 알 듯

내가 보기엔 홍카 말씀이 윤석열에게 먹힌다는걸 아니까

중진들이 홍카에게 알아서 기는거라고 봄

홍카도 대통령이 약속안지키면 '내가 가만 안있는다'고 할정도고..

홍카가 포지션 잘 잡으신게 확실해 보임

말 안 듣는 걸로 보임 처가 비리도 안 잡아 사과해라고 해도 안해 특별감찰관 두고 측근 비리도 안 잡는데

그건 사실 안되는 요구임. 그거 안한다고 말안듣는다고 보기는..

자기 가족과 측근을 자기가 잡는 대통령은 1명도 없었음

그런 비리의혹이 있는데도 그런인간을 뽑은 국민들이 잘못이지

누가 자기 가족과 측근을 잡겠음?

홍카도 내가 옥살이 들어가면 들어갔지 가족을 희생시키지는 않는다며 조국까신분임

준표형은 그래도 쟤는 자기가 감방도 안 들어갈려고 하잖아

사과하라고 한 거 말 안 듣는 순간 아웃임

ㅇㅇ당연히 윤석열은 우리입장에선 아웃이지

윤석열과 우리와의 관계를 말한게 아니고

홍카와 윤석열 관계가 홍카가 패를 쥐신 상태란 얘기임

그러니까 중진들도 윤심도 홍카에게 꼼짝못하니 알아서 기는거

고건 대구시장이라 지지율 근본이 대구에 있는데 어케 깝침 ㅋㅋ

그것도 쌩 신인에게 밀린게 코미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