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 보수: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은 독재자다. 그러니 저자들은 (전교조, 민노총, 운동권 마인드 따라) 없는 사람 취급하겠다. 성장, 발전, 희망, 노력, 전통은 이 시대에 낡고 쓸모 없는 구닥다리 고철물과 같다. 우린 이러한 가치관들을 부수고 파괴하고 비틀 것이다.
따뜻한 보수: 보수주의자는 현실을 기반으로 하는 만큼 냉정하고 차갑게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경향이 많다. 오히려 뜬구름 잡는 감성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쪽은 급진주의자 즉 좌파 진영이다.
합리적 보수: 정통 보수(전통 보수)도 합리적 태도를 지니고 있다. 아니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모습은 좌파에 물들인 자들이 아니라, 우파에 스며든 자들에게서 볼 수 있는 거 아닌가?
포장지가 좋으면 뭐하누 안이 좋아야지
나도 낚였지
별로 찾아보지도 않고서 저당시에 홍카가 진짜 나쁜사람인줄 알았음;
저도 당시에 정치에 지금만큼 관심 없던 때라 토론만 보고 4번 유승민 찍었지요...
나도 낚였지
별로 찾아보지도 않고서 저당시에 홍카가 진짜 나쁜사람인줄 알았음;
홍카는 좋아했음
홍카랑 별개로 개혁보수에 심장이 뛰었음 ㅋ
근데 알고보니까 말장난하는 좌파였음ㅋㅋ
포장지가 좋으면 뭐하누 안이 좋아야지
저도 당시에 정치에 지금만큼 관심 없던 때라 토론만 보고 4번 유승민 찍었지요...
유담 보고 찍은 게 아니에요? ㅋㅋ
나도 탄핵대선땐 정치에 대해 뭣도 몰랐던지라
윾 뽑았었음...
나도 그때 홍카를 구태 정치인인 줄 알았는데 수성을 당선 후부터 서서히 마음이 흔들리더니 대선 정국에서 적극 지지자가 됨
17대선에 유승민 찍은 1인 ㅠ
개혁 보수: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은 독재자다. 그러니 저자들은 (전교조, 민노총, 운동권 마인드 따라) 없는 사람 취급하겠다. 성장, 발전, 희망, 노력, 전통은 이 시대에 낡고 쓸모 없는 구닥다리 고철물과 같다. 우린 이러한 가치관들을 부수고 파괴하고 비틀 것이다.
따뜻한 보수: 보수주의자는 현실을 기반으로 하는 만큼 냉정하고 차갑게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경향이 많다. 오히려 뜬구름 잡는 감성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쪽은 급진주의자 즉 좌파 진영이다.
합리적 보수: 정통 보수(전통 보수)도 합리적 태도를 지니고 있다. 아니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모습은 좌파에 물들인 자들이 아니라, 우파에 스며든 자들에게서 볼 수 있는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