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은 경기도지사 사건 못 잊고
박근혜 배신할 때처럼 지금 윤석열한테 정치적으로 뒤져라 뒤져라 한마디 하는 느낌이 강하고
준표형은 국민들이 뽑은 대통령인데 이왕 한김에 잘하십시오 이런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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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형은 선거때만 경쟁후보와 경쟁할뿐 평시에는 당과 나라를 위해 행동
ㅇㅇ
ㄹㅇ
준표형은 선거때만 경쟁후보와 경쟁할뿐 평시에는 당과 나라를 위해 행동
ㅇㅇ
유승민은 지밖에 모름
ㄹㅇ
ㅇㅈ
공감 ㅊㅊ
윾은 악의가 담긴 메시지
홍카께선 선의가 담긴 메시지
그릇의 차이, 어쩌면 유승민의 발작 버튼은 홍카임.. 금수저 물고 태어난 자기보다 정치커리어가 더좋음. 무수저에서 입지전적으로 국회 5선에 광역자치단체장 2선으로 커리어에서 앞서고, 지가 배신해서 자업자득하고 자기 계파 이끌고 뒤에서 조종이나 하다가 재등판하려고 경기도 도전했는데 떨어졌는데 홍준표는 무소속 국회 입성후 대선 경선 지고도 대구 시장으로 최초로 광역자치장 2선 해버리니까 시기심이 안들수 없음. 욕심 버리면 될테지만 그러진 못하겠으니 라이벌감정 느끼겠지. 그러나 홍카는 본인의 모든걸 걸고 돌파해 왔지만, 유승민은 정치감각에서 승부사 기질로는 홍카보다 한수 아래임. 어쩌면 한참 못미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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