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생각하는 언론개혁은 뭐임?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커뮤 유머일상고민갤에서나 볼듯한 글쓰며

억까하며 기사같지않는기사로 선동하며

정치면인데 연예면 같은기사쓰는 기자 옳지않아😎🤩

엥? ㅋㅋㅋㅋㅋ

KBS2를 민영화를 하려면 중앙일보에게 돌려주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KBS2가 전두환 시기 언론통페합을 하기 전 중앙일보 TBC였기 때문입니다.

MBC(문화방송)는 원래 민영 방송사였습니다.

하지만 박정희 정부가 정수장학회를 통해 문화방송을 개입을 했기 때문에 민영+공영방송사가 되었습니다.

연합뉴스 등 뉴스통신사 보조금 폐지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저기 죄송한데, 우리나라에는 국영방송이 없습니다. 공영방송이 있습니다.

사실 공영방송을 확대하려면 이사구성회를 정부가 지목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에게 돌려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수신료 인상(5천 원이상 인상)과 신뢰도 향상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수신료 인상을 하면 전 국민들이 반대를 하니까 현실적으로 하기 힘듭니다. 왜냐하면 공영방송에 대한 신뢰도가 낮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부분은 정정하겠슴다

신뢰도가 워낙에 낮으니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라는거죠. 그거 못하겠으면 직장 때려치우라는거고. 이사회 경우도 정부 입맛따라 가지말고 자체적으로 기자들끼리 평가해서 임원을 하든 사장을 하든 하라는거임 ㅇㅇ

수신료 부분은 아직까지 개인적으로 난해한게, 만약에 민영화를 시키면 정치적 중립성이 지켜질지에 대한 의문이 있어서..🤔🤔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는 게 중요합니다. 물론 기계적인 중립과 매너리즘에 빠질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조심해야 합니다.

이사회는 기자들 끼지 평가를 하여 사장이 된다는 건 불공평합니다. 왜냐하면 노조에 가입된 기자가 평가와 선거에서 유리한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민들에게 돌려주는 게 맞아요. 신방과 교수님들과 시민단체(방송)들이 정부의 개입 없이 사장을 뽑아야 합니다.

민간 기업 대상으로 이건 어렵지.

ㅋㅋ ㅇㅇ